동백 양과점

Site . 익선동
Date . 2017. 12
Area . 76.94㎥/ 23.2py


Design _ Concept & Story

익선동 골목에는 숨겨진 지나친 낡음이라는 시간의 잔상이 남아있다.
그 시간과 여기에 시간 사이 여백이라는 비움을 두고 공감이라는 채움을 통해 새로운 자리에서 소통하고자 한다.
우리는 잠깐이라는 찰나에 시간 동안 당신의 시선을 빼앗을
상상을 더한다.
일상이 특별해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연결되는 순간 또한 발걸음이 이곳을
향해 움직여 발견해 줄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잡고 머무는 동안, 풍경과 함께 당신의 마음에
비밀스러운 여운이 남아주길 소망합니다.